AI 핵심 요약
beta- SSG 최지훈이 지난달 30일 LG전서 2안타 1득점 했다.
- 아시안게임 기간 2번 타순에서 타율 0.292를 기록했다.
- 정준재 복귀로 제자리로 돌아갔고 FA를 앞두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최지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지난 시즌까지 익숙했던 2번 타자 자리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하지만 정준재의 금의환향과 함께 원래 자리로 돌아갔다.
최지훈은 지난달 30일 인천 LG전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0-3으로 뒤지고 있는 9회 1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최지훈은 우전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후 3루까지 진루한 최지훈은 폭투 때 3-3 동점을 만드는 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타격에서 자신감을 찾은 모습이다. 최지훈은 지난달 29일 인천 LG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1회 무사 3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최지훈은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가 나왔고, 이 안타는 결승타로 공식 기록에 남았다.
올 시즌 최지훈은 133경기 타율 0.246, 121안타(13홈런) 58타점 74득점을 기록 중이다. 그의 통산 타율 0.272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까지 박성한과 함께 리드오프를 이뤘던 최지훈은 올 시즌 6, 7번 타자로 타율 0.258, 89안타(7안타) 36타점을 기록했다. 익숙하지 않은 자리에서 기복을 보였다.
기대한 만큼 타격 성적이 나오지 않는 상황,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SSG 리드오프를 주로 맡았던 정준재가 빠지며 최지훈이 대신 2번 타순에서 선발로 나섰다. 이 기간 최지훈은 7경기 타율 0.292, 7안타(1홈런) 6타점 7득점을 기록했다.
최지훈은 통산 2번 타순에서 타율 0.302, 285안타(14홈런) 81타점을 기록했다. 익숙한 자리에서 그간 함께 테이블세터(1, 2번 타순)을 이룬 박성한도 같은 기간 1번 타순에서 타율 0.292, 7안타 3타점 5득점의 시너지를 냈다.
익숙한 자리에서 성적을 내고 있는 최지훈이지만, 정준재가 복귀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정준재는 올 시즌 2번 타순에서 타율 0.293, 49안타 23타점 28득점을 기록 중이다.

다시 제자리를 돌아온 최지훈이지만, 최지훈에게 타격감 유지가 중요하다. 올 시즌을 마치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기 떄문이다. SSG는 올 시즌 종료 후 최지훈뿐만 아니라 주전 유격수 박성한과도 FA 계약을 맺어야 한다.
주전 유격수를 찾지 못해 헤맸던 SSG에 최지훈은 상대적으로 계약 후순위가 될 수 있다. 물론 SSG 주전 중견수로의 자격은 충분히 입증했다. 하지만 타격에서의 꾸준한 존재감은 필요하다. 그래야 FA시장에서도 관심을 모을 수 있을 전망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