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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지구를 지켜요"...세종 가득초, 환경보호 실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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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가득초가 23일 생태전환교육을 진행했다
  • 학부모회가 16일부터 23일까지 전교생 589명에 수업했다
  • 학생들은 플라스틱 없는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부모회 주관 설거지바·샴푸바 만들기 등 생태교육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가득초등학교가 학부모회 교육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진행했다.

23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가득초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전교생 589명을 대상으로 학부모회가 주관한 '플라스틱 없는 생활용품 만들기' 교육기부 수업을 운영했다.

세종 가득초등학교가 전교생 589명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주관 '플라스틱 없는 생활용품 만들기' 교육기부 수업​을 운영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9.2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수업은 학교 중점교육인 지속가능한 생태교육의 하나로 학교자율시간에 운영하는 '생태탐험대' 활동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부모회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업을 진행했다.

학부모회는 수업에 앞서 지난 2일 임원진과 참여를 신청한 학부모 등 23명이 참여한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설거지바와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보며 제작 과정을 익히고 학생 대상 수업의 역할과 운영 방법을 협의했다.

사전 준비를 마친 학부모들은 6명씩 조를 이뤄 하루 한 학년을 대상으로 6일간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급별 5개 모둠으로 나뉘어 학교 앞뜰에서 설거지바와 샴푸바를 직접 만들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단호박 가루를 재료로 활용해 학생들이 재료를 직접 만지고 냄새 맡는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실을 벗어나 학교 앞뜰에서 진행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직접 만든 생활용품을 가정에서 사용하며 환경보호를 일상으로 이어가는 경험도 했다. 수업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색깔이 예쁘고 향기도 좋아요.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거예요. 재미있는 체험이었어요"라며 "학부모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혜임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에게 환경보호를 말로만 가르치기보다 직접 만들고 사용해보며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학부모들이 사전 연수부터 함께 준비한 만큼 아이들에게 알차고 안전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영호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회가 학교 중점교육인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해 마련한 뜻깊은 교육기부 수업"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사용해보는 경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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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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