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24일부터 26일까지 테라 판타지아 운영을 연장했다.
- 추석 연휴 특별 거리공연도 함께 선보이기로 했다.
- 한탄강 야간미디어아트에 주간 가든페스타도 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한탄강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테라 판타지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특별 거리공연(버스킹)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기존 오후 11시까지이던 운영 시간을 자정까지 1시간 연장한다. 이번 특별 연장 운영은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와 함께 포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한탄강의 가을 풍경과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보다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가을 한탄강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테라 판타지아의 빛과 음악이 더해져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이라며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탄강에서 가을의 정취와 색다른 야간관광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마당교,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잇는 국내 최대 규모 도보 이동형 야간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약 2.5km에 이르는 야간 관람 동선을 따라 한탄강의 자연 경관과 빛·영상·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 등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가을 테라 판타지아에서는 가을 저녁 분위기와 어울리는 특별 거리공연(버스킹)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미디어아트를 즐기며 음악 공연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자연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 야간 관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간에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한탄강 가을 가든 페스타'가 열려 가을꽃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해 질 무렵에는 한탄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미디어아트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야간 풍경을 선보인다. 낮에는 정원과 가을꽃, 밤에는 빛의 판타지를 감상하는 주·야간 연계 관광을 제공한다.

포천시는 테라 판타지아가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한 올가을 경기도 야경 명소 6곳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힌 만큼 추석 연휴 기간 관람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있다. 입장은 오후 7시30분 부터 시작되며 이 시간대에는 관람객이 집중돼 발권과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시는 상대적으로 입장객이 분산되는 오후 9시 이후 방문하면 보다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추가 주차장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라며 "주차장 관리 인원을 보강해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의 관람 동선은 약 2.5km로 완주 시 약 1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는 야외형 야간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자세한 관람 안내는 홈페이지 또는 포천시 관광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