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18일 수원에서 KT를 12-1로 완파했다.
- 오지환이 2홈런 4타점으로 5연승을 이끌었다.
- 톨허스트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12승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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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연승 팀끼리의 맞대결에서 LG가 웃었다. 4연승으로 수원에 입성한 LG가 7연승을 질주하던 KT 위즈를 완파하며 연승 숫자를 '5'로 늘렸다.
LG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KT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12-1로 대승했다. 시즌 73승 1무 55패를 기록한 3위 LG는 5연승을 질주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4위 KIA와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 반면 KT는 지난 6일 KIA전 패배 이후 이어오던 7연승이 중단됐다.

LG는 오지환의 방망이를 앞세워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지환이 KT 선발 로건 앨런의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12호 솔로포를 터뜨렸다.
3회에는 오스틴 딘의 볼넷과 송찬의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했고, 오지환이 다시 우전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달아났다.
승부는 KT 수비가 흔들린 5회 사실상 갈렸다. 무사 1, 3루에서 송찬의의 땅볼 때 3루수 허경민의 홈 송구가 빗나가면서 박해민이 득점했다. 이어 문정빈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허경민의 실책이 나오며 위기가 계속됐고, 구본혁의 2타점 2루타까지 터지면서 격차는 6-0으로 벌어졌다.
6회에도 KT의 실책이 실점으로 연결됐다. 신민재가 2루수 김상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한 뒤 LG가 2사 만루를 만들었고, 송찬의가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을 얻어 7-0까지 달아났다.
KT는 7회 김현수의 시즌 11호 솔로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LG는 곧바로 다시 폭발했다. 8회 오스틴과 송찬의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문정빈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오지환이 다시 한번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앞선 네 타석에서 홈런과 단타, 3루타를 기록했던 오지환은 2루타를 치면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완성할 수 있었지만 투런홈런으로 대신했다. 이날 5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의 원맨쇼였다. LG는 이재원의 적시타까지 더해 12-1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선발 전원 안타까지 완성했다.
마운드에서는 앤더스 톨허스트가 호투했다. 톨허스트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12승째를 챙겼다. LG 불펜도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KT 선발 로건은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실점(3자책)으로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타선이 톨허스트를 공략하지 못한 데다 실책 3개까지 겹친 KT는 12일 만에 패배를 떠안으며 7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18일 수원 KT-LG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