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례시가 17일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열었다.
-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지원제도와 사례를 배웠다.
- 민경선 시장은 현장판단과 시민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AI 시대에도 현장 판단과 시민 중심 문제 해결은 공직자의 몫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적극행정 역량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시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보호 제도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5년 연속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 강사로 선정된 신유희 강사가 맡았다. 특히 적극행정 위원회 의견 제시 제도 등 지원 제도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지원제도를 소개하고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도 함께 살펴봤다.
이날 교육에는 시 공직자뿐만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적극행정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관점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함께 공유했다.
고양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사례에는 포상금과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직자들이 책임 부담을 덜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보호·지원제도도 계속 보완하고 있다.
민경선 시장은 "AI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현장의 문제를 살피고 시민을 위해 답을 찾아가는 공직자의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나도 적극행정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