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로케이항공이 16~17일 청주서 직무설명회를 열었다
- 이틀간 청년 구직자 약 700명이 몰렸다
- 회사는 11월 3일 제2회 잡페어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이 충북 청주에서 연 직무설명회에 이틀간 약 700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객실승무원을 비롯해 조종사, 정비, 운항관리 등 항공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16~17일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2026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직무별 상담 부스 가운데 객실승무원 부스에 가장 많은 문의가 몰렸으며 운항승무원 부스에도 예상보다 많은 구직자가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정비와 안전보안, 운항통제, 인사, 영업, 고객센터, 마케팅 등 일반직 분야에도 취업 준비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직 운항·객실승무원과 정비·운항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한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업무와 면접 준비, 조직문화 등을 묻는 질문이 주로 나왔다.
경기도 안성에서 찾은 한 구직자는 "현직자로부터 직무와 면접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상담을 받은 뒤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11월 면접부터 최종 합격 발표까지 하루 만에 진행하는 잡페어를 열어 3000명 이상의 지원자를 모집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직무설명회에 이어 오는 11월 3일 제2회 에어로케이 잡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청주상공회의소, 항공일자리센터가 후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