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이 18일 추석 앞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
- 식재료 업체에 금품·향응 제공과 요구 금지를 당부했다
- 학교 영양(교)사엔 청렴한 명절과 위생관리를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금품·향응 제공과 부당한 요구 등을 근절하고 투명한 급식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학교급식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와 학교 영양(교)사에게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식재료 공급업체에 보낸 서한에는 공무원이나 교직원에게 명절 선물을 비롯한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거나 요구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학교급식 과정에서 공직자의 부당한 요구나 관행적인 부조리 사례가 발생할 경우 부조리신고센터에 즉시 알려줄 것을 강조했다.
학교 영양(교)사에게는 명절 선물 대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중독 예방과 급식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조성만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인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급식 관계자들과 함께 청렴하고 신뢰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