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18일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에 나섰다.
- 1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카라쿰운하 현대화 MOU를 맺었다.
- 대우건설은 인프라와 신도시로 사업 다변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인프라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5개국(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정상 및 기업인들과 직접 교류했다.
정 회장은 이 기간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국빈만찬 등에 연이어 참석하며 국가별 핵심 인프라 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15일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과거 비료 플랜트 수주에 이어 수자원 및 환경 분야로까지 현지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 정 회장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직접 만나 현지 추가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정상회의를 발판 삼아 중앙아시아 권역의 네트워크를 다지고, 기존 에너지 및 플랜트에 집중됐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인프라와 신도시 개발 등으로 적극 다변화할 방침이다.
[AI Q&A]
Q.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기간 동안 어떤 활동을 펼쳤나요?
A.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국빈만찬 등 주요 공식 일정에 잇달아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 및 주요 기업인들과 직접 스킨십을 가지며 각국의 산업·인프라 개발 방향을 파악하고 대우건설의 수주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Q. 이번 행사 기간 중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과 맺은 구체적인 협력 성과는 무엇입니까?
A.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약 250km 구간에 달하는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 진출했던 플랜트 분야를 넘어 수자원 및 대규모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Q. 대우건설의 향후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은 무엇인가요?
A.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구축한 5개국과의 두터운 신뢰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다변화할 계획입니다. 기존 플랜트 및 에너지 중심의 실적을 넘어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수자원, 환경, 인프라,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방침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