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성여대가 18일 바이오·제약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 화학·바이오·식품영양 전공생과 졸업생이 참여했다
- GMP·HPLC·QA 실습과 취업코칭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공생·미취업 졸업생 취업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화학·바이오·식품영양학 전공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6년 바이오·제약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약·바이오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품질보증(QA)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하고, GMP 이론 교육과 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 실습, QA 문서 작성, 현직자 특강, 취업 코칭 등을 진행했다.
교육은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의 GMP 공통 이론을 시작으로 HPLC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분석 전처리, 장비 운용, 데이터 해석 등을 경험하며 제약·바이오 산업의 분석 및 품질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QA 직무 현직자 특강에서는 실제 업무 내용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살펴봤다.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 코칭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GMP 이슈 해결 경연'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정지용 덕성여대 학생·인재개발처장(경영학전공 교수)은 "이번 QA 중심 GMP 교육이 학생들이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과 직무를 이해하고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전공과 역량을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덕성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분야를 비롯한 산업별 수요를 반영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