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식타시가 18일 마르세유를 4-1로 꺾었다.
- 오현규는 후반 37분 교체 출전해 13분 뛰었다.
- 베식타시는 내달 16일 호펜하임 원정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베식타시가 오현규의 교체 출전 속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026~2027시즌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마르세유를 4-1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베식타시는 1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15분 일한 파킬리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29분 케일리안 압달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하프타임 이후 흐름은 완전히 베식타시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 11분 바츨라프 체르니가 득점포를 가동했고, 3분 뒤 아미르 무리요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쐐기골은 후반 36분 어니스트 포쿠가 담당했다. 베식타시는 홈 이점을 살려 공격을 주도했고 마르세유는 연이은 실점으로 경기력을 잃었다.
오현규는 후반 37분 주니오르 올라이탕과 교체돼 그라운드에 섰다. 추가시간 5분을 포함해 약 13분간 뛰었지만 득점 기회는 만들지 못했다. 베식타시는 오현규 투입 이후에도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4-1 승리로 마무리했다.

베식타시는 9~10월 A매치 휴식기를 거친 뒤 내달 16일 오전 4시 독일 호펜하임 원정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오현규는 쉬페르리그 6라운드 아메드 SFK 원정(21일 오전 2시)을 치른 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