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0일 인천김포고속도로와 협약을 체결했다
-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시 차량정보와 CCTV를 연계한다
- 장대터널·해저터널서 초기대응과 방재 속도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대·해저터널 사고 신속 파악
초기 대응 강화…피해 확산 최소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위험물질 운송차량이 인천김포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낼 경우 차량 정보와 현장 CCTV를 연계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인천김포고속도로(IGEX)와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S는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위험물질 운송차량을 관제하고 사고에 대응하는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를 2018년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다.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는 위험물과 지정폐기물 등을 운송하는 위험물 단말장치 의무 장착 대상 차량 약 1만5000대를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센서 기반 단말기를 통해 차량의 충격과 전복, 속도 변화 등을 감지해 사고 발생 여부를 판단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위험물질 정보 등을 관계기관에 전파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TS는 인천김포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운행 및 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IGEX는 관할 도로의 CCTV 정보를 공유한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위험물질 유출사고가 발생하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초기 대응과 방재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사고 발생 여부를 판단하거나 방재·구조작업을 하기 어려운 장대터널과 해저터널 등에서 사고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자고속도로 내 위험물질 유출 및 교통사고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물 운송차량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 이번 협약으로 어떤 사고 대응 체계가 구축되나요?
A. 인천김포고속도로에서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 운행·사고정보와 현장 CCTV를 연계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체계가 구축됩니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과 방재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Q.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위험물과 지정폐기물 등을 운송하는 위험물 단말장치 의무 장착 대상 차량 약 1만5000대를 실시간으로 관제합니다. 차량의 충격과 전복, 속도 변화 등을 감지해 사고 여부를 판단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위험물질 정보를 관계기관에 전파합니다.
Q. TS와 인천김포고속도로는 각각 어떤 정보를 제공하나요?
A. TS는 인천김포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운행 및 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인천김포고속도로는 관할 도로의 CCTV 정보를 TS와 공유합니다.
Q. 장대터널과 해저터널에서 이번 체계가 특히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장대터널과 해저터널은 사고 발생 여부를 확인하거나 방재·구조작업을 진행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차량 정보와 CCTV를 함께 활용하면 사고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Q. 위험물질 운송차량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A. 센서 기반 단말기가 충격과 전복, 속도 변화 등을 감지해 사고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후 위험물질 정보와 차량 사고정보, 현장 CCTV를 연계해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이 초기 대응과 방재작업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