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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전북지방우정청 '독서 300 프로젝트' 확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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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과 전북지방우정청이 9일 독서 300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온책읽기 대출서비스와 마음우편 등 독서프로그램을 추진한다
  • 우정청은 우체통 설치와 엽서 배송을 맡아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개교·학생 5230여 명 대상 '온책읽기 마음우편' 운영…우체통·엽서 배송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전북지방우정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은 이날 전북교육청 회의실에서 '독서 300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추진과 책 읽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교육청-우정청 업무협약[사진=전북교육청]2026.09.09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학교 중심의 독서문화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 300 프로젝트'는 초·중·고 12년 동안 단계별로 총 300권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 성장 프로젝트로 전북교육의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책 읽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학생교육문화관과 학교도서관을 연계한 '온책읽기 학교대출 서비스' 활성화에 협력한다.

또 독서와 편지·엽서를 연계한 '온책이음 마음우편' 등 학생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 홍보와 독서캠페인도 추진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도내 10개교 학생 5230여 명을 대상으로 '온책읽기 마음우편'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온책읽기'를 통해 완독한 책의 독후 엽서를 작성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교환·공유하는 읽기와 쓰기를 결합한 독서활동이다.

'책으로 틔운 생각, 마음으로 잇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위해 전북지방우정청은 학교별 우체통 설치와 엽서 수거·배송을 지원한다.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온책읽기 학교대출 서비스'도 현재 281개교에서 3만3000여 권이 이용되는 등 학급 단위 독서교육을 지원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전북지방우정청에 감사드린다"며 "'독서 300 프로젝트'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독서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본준 청장은 "우체국의 우편·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전북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북교육청과 함께 책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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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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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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