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맞춤형 지원체계 선제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자치도가 1일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회의를 열었다.
  • 주거·교육·의료 등 8개 분야 지원책을 통합 검토했다.
  • 산업연계 유치 전략으로 핵심기관 선점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개 분야 지원방안 통합 정비, 주거·교육·의료·교통·재정 등 기관별 맞춤 대응
유치 희망기관 40개 재정비, 그린수소·로봇·농생명바이오 연계 유치전략 강화
농협중앙회, 9대 공제회, 한국마사회, 한국투자공사, 한국산업은행 등 유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이전기관과 임직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통합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제5차 전략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선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도 기획조정실장과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 소관 실·국장, 전북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국과 시군이 제출한 주거, 교육, 의료, 문화, 재정, 기업금융, 산업연계, 입지 등 8개 분야 지원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제5차 전략회의[사진=전북자치도] 2026.09.01 lbs0964@newspim.com

주요 지원책에는 임직원 주택 특별공급과 정주시설 조성, 자녀 입학 특례 및 교육과정 지원, 의료 접근성 강화, 혁신도시 연계 교통망 확충, 기업금융 인센티브, 금융타운 조성 등이 포함됐다.

도는 각종 지원책을 개별 시책으로 분산하지 않고 하나의 통합 패키지로 정리해 기관별·업종별 특성에 따라 즉시 제시할 수 있도록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군별 지원사업도 분야별로 종합해 도 단위 사업과 중복·공백을 조정하고 사업별 소요 예산과 재원 분담 방안도 마련한다.

정부의 산업정책과 연계한 유치 전략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에서 전북의 성장엔진으로 그린수소 플랫폼, 첨단로봇 파운드리, 농·생명 바이오가 확정된 만큼 이들 산업과 기능적으로 연계되는 공공기관을 우선 유치 대상으로 삼을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국토부 요청에 따라 유치 희망기관을 40개로 재정비해 제출했다. 농협중앙회, 9대 공제회, 한국마사회, 한국투자공사, 한국산업은행 등이 핵심 유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도는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제3금융중심지 기반과 농생명·미래첨단산업 역량을 연계해 관련 기관을 집적하고 기능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만큼 정책금융기관과 기관투자자가 함께 이전해야 한다는 논리도 유치 전략에 담을 예정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이 발표되면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배치 결과에 따른 후속 유치 활동과 제도 개선을 병행한다. 본점 소재지가 법률로 규정된 기관은 관련 법률 개정을 건의하는 등 이전 제약요인 해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기관이 실제로 검토하는 것은 결국 직원과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곳인지 여부"라며 "주거와 교육, 의료, 교통이 하나로 묶여야 기관도 직원과 가족도 전북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계획 발표 전까지가 사실상 마지막 골든타임인 만큼 기관이 언제 내려오더라도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미리 완성해 두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