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이 31일 친환경 목조전망대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 2028년까지 130억 원 들여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 주민 의견을 설계공모 지침서에 반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5~2028년 사업 추진...전망대·카페 갖춘 복합문화공간 조성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지역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친환경 목조전망대 사업의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청 강당에서 주민과 관계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고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고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130억 원을 투입해 진안읍 군하리 월랑공원 성뫼산 일원에 친환경 목조전망대와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재원은 지특 65억 원, 군비 65억 원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보고에 이어 용역사의 기본계획안 발표가 진행됐다. 전망대 배치와 규모, 이용 동선, 공간 구성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군은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 하반기 추진 예정인 건축 설계공모 지침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월랑공원과 성뫼산의 자연환경에 조화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