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증시서 후루카와전기와 후지쿠라가 25일 반등했다
- 두 종목은 최근 조정 뒤 과매도 인식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 외국계 강세 전망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주가를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증시에서 전선 관련주가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후루카와전기공업(5801)은 25일 장중 전날보다 9% 넘게 오른 3957엔까지 상승했다. 후지쿠라(5803)도 한때 4% 이상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두 종목 모두 이달 중순 이후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은 가운데 25일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에서도 매수 재료가 나타났다. 일정 기간 주가 움직임을 바탕으로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스토캐스틱 지표에서 두 종목의 슬로우 수치가 8월 중순 이후 크게 낮아지면서 일부 시장 참가자들이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날 일봉 차트에서도 25일 이동평균선이 주가의 하단을 지지하면서 단기 투자자들의 자율 반등 기대를 높였다.
시장에서는 외국계 증권사가 25일 보고서에서 후루카와전기와 후지쿠라의 향후 주가에 대해 강세 전망을 제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매수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후루카와전기는 최근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도 크게 개선되고 있어, 단기 기술적 반등과 중장기 성장 기대가 함께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