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민근 안산시장이 24일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했다.
- 안산시는 공약이행률 92.7%로 민선 9기 추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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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시민과 약속한 사업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들의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바탕으로 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목표의 명확성▲우선순위 설정▲이행 절차▲이행 기간▲재원 조달 방안▲철학과 비전▲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전수조사 및 공적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그 결과 선거공약서 분야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등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민선 9기 공약에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으로 담고 책임 있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약속한 사업들이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시는 민선 8기 115개 공약사업에서 92.7%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획득한 바 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