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가 28일 잔디밭음악회를 연다
- 수원시립합창단과 시민 합창단이 함께했다
- 가수 이적이 출연해 떼창 무대를 꾸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잔디밭 음악회-한여름 밤의 싱어롱(Sing-along)'이 오는 28일 수원야외음악당(인계동)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수원시립합창단이 아마추어 수원시민 합창단들과 한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민 화합의 무대'로 꾸며진다.
또 특유의 음악 화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이적이 특별 출연한다. 이적은 '다행이다', '말하는 대로', '하늘을 달리다'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노래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잔디밭음악회의 핵심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싱어롱(Sing-along)'이다.
관객이 함께 떼창을 하며 시민과 음악가가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무대인 만큼 올해는 '드레스코드(권장 옷차림)'를 마련했다(하얀색 상의).
시민들이 하얀색 옷을 입고 모이면 잔디밭이 여름밤 하늘처럼 물들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관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이 공연의 한 장면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보미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공연은 프로젝트 팝스 오케스트라와 현대무용팀(Orbit Project)이 함께 만드는 웅장한 서곡으로 시작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명곡들로 채워진다.
잔디밭음악회는 매년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름다운 음악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주는 고품격 파크 콘서트다.
2003년 시작해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수원시립합창단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