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성재가 23일 BMW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쳤다.
- 임성재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로 단독 7위로 밀렸다.
- 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위해 최종 라운드가 중요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남겨두게 됐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이븐파에 그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전날(22일) 공동 4위에서 단독 7위로 세 계단 내려앉았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40위인 임성재에게 이번 대회는 중요하다.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기 위해서는 BMW 챔피언십에서 단독 7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 최대한 많은 페덱스컵 포인트를 확보해야 한다.
올 시즌 초반 손목 부상 등으로 자리를 비웠던 임성재는 정규시즌을 페덱스컵 랭킹 53위로 마쳤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순위를 40위까지 끌어올려 BMW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 7위 이내를 지킨다면 한국 선수 최초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도 바라볼 수 있다.
3라운드 출발은 좋지 않았다.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곧바로 2번홀(파4)에서 12m가 넘는 장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만회했다. 이후 13개 홀 연속 파를 기록하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16번홀(파3)에서 약 6m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 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김시우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를 기록, 중간 합계 1언더파 209타로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준우승으로 페덱스컵 랭킹 4위까지 올라 최종전 진출은 사실상 확정한 상태다.
김주형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김시우와 나란히 공동 35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랭킹 26위인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투어 챔피언십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우승 경쟁에서는 윈덤 클라크(미국)가 중간 합계 17언더파 193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12언더파 198타로 공동 2위에 자리해 클라크를 5타 차로 추격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