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더나·머크가 21일 개인맞춤형 mRNA 암백신 3상서 초기 성과를 냈다
- 중국 A주 mRNA 관련주에 상용화 기대가 번지며 관심이 커졌다
- 우시앱텍은 34개 보고서에 언급돼 기관 관심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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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의 첫 임상 3상 시험에서 초기 긍정적 결과가 나오면서 mRNA 항암 기술의 상용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임상 3상에서 성과를 확인한 대상은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한 고위험 흑색종 환자로, 키트루다와 병용해 재발 및 원격 전이 위험을 낮추는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향후 다른 암종에서도 효과가 확인될 경우 mRNA 암 백신이 새로운 종양 치료 플랫폼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당 소식에 중국 A주 시장에서도 이미 mRNA 기술을 개발하거나 관련 사업에 진출한 기업들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링푸바이오(瑞普生物∙Ringpu 300119.SZ)는 mRNA 백신의 서열 설계·전달 시스템·생산공정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가축 및 반려동물용 mRNA 백신을 개발 중이다.
화란바이오(華蘭生物∙HUALAN 002007.SZ)는 자회사 화란백신을 통해 신종 인플루엔자 mRNA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젠유바이오케미컬(健友股份∙KingFriend 603707.SZ)은 자기증폭형 mRNA 종양 면역 기술 플랫폼을 구축했다.
강태바이오(康泰生物∙BIOKANGTAI 300601.SZ)는 RSV·대상포진 백신 등에 mRNA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칸시노 바이오(康希諾∙CANSINO 688185.SH/6185.HK)는 교모세포종·횡문근육종 치료용 mRNA 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다수 종목은 기관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8월 20일 기준 총 19개 mRNA 관련주가 기관으로부터 매수·비중확대·강력 추천 등 적극적인 투자 의견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대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업체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WuxiApptec·우시앱텍 603259.SH/2359.HK), 중국 혁신신약 제조사 항서제약(恒瑞醫藥∙HENGRUI 600276.SH/1276.HK),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개래영(凱萊英∙Asymchem∙아심켐 002821.SZ/6821.HK), 태격제약(泰格醫藥∙TIGERMED 300347.SZ/3347.HK), 링푸바이오 등은 10곳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우시앱텍은 34개 기관의 리서치 보고서에서 언급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