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E.쇼가 20일 시스코 지분 10억달러 넘게 보유했다.
- 시스코는 다음 달 이사 2명을 추가해 AI 속도를 높인다.
- 회사는 AI·자동화로 2027회계연도 1억달러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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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20일 로이터통신 기사(D.E. Shaw owns more than $1 billion stake in Sysco, sources say)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D.E.쇼가 시스코(SYY) 지분을 10억달러 넘게 보유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세계 최대 식품유통업체인 시스코가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사회를 개편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시간 뒤에 나온 내용이다.

뉴욕에 본사를 둔 D.E.쇼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중 한 곳으로 10년간 시스코에 투자해왔다. 휴스턴에 본사를 둔 시스코의 기업가치는 400억달러에 달하며 D.E.쇼의 현재 지분 규모는 그동안 공개된 적이 없다.
시스코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시스코는 다음 달 기술, 전자상거래, 식품서비스유통 분야 경력을 갖춘 이사 2명을 이사회에 추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영업 실적 개선과 주가 부양을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AI가 수요 예측, 주문 처리 자동화, 물류 효율화를 통해 식품유통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코는 이달 강한 연간 실적 전망을 제시했음에도 최근 12개월간 주가 상승률은 4%에 못 미쳤다. 식품·운송 비용 상승과 지출에 신중한 소비자 흐름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스코, AI로 비용 절감 모색
시스코는 2027회계연도에 AI, 자동화, 공정 개선을 통해 1억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일 D.E.쇼가 AI 솔루션 도입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D.E.쇼의 마이클 오메리 매니징디렉터는 성명에서 "장기 주주로서 시스코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며 "제트로레스토랑디포 인수를 포함한 향후 가치 창출 기회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D.E.쇼는 시스코의 제트로레스토랑디포 인수 자금 조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유통업체들은 최근 몇 년간 행동주의 헤지펀드의 관심을 받아왔다. 세이첨헤드캐피털매니지먼트는 지난해 퍼포먼스푸드그룹(PFGC.N)에 경쟁사인 US푸드홀딩스(USFD)와의 합병 검토를 압박한 바 있다.
고객 자산 약 1000억달러를 운용하는 D.E.쇼는 스스로를 투자·기술개발회사로 소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에어프로덕츠,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플랫폼스(RIOT), 데이터분석업체 베리스크(VRSK), 운송업체 페덱스(FDX) 등에서 변화를 요구해온 이력이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