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트라이프생명 재단이 20일 암투병 소방관 13명 지원을 밝혔다.
- 대구 7명은 14일, 제주 6명은 25일 치료비를 받는다.
- 재단은 2021년부터 소방관 68명에 2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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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미니보험 기부캠페인을 통해 대구와 제주 지역 암투병 소방관 13명에게 총 3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4일 대구 지역 암투병 소방관 7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오는 25일에는 제주 지역 소방관 6명을 대상으로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Walk to Help'와 연계한 소방관 응원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걸음 수에 '119'가 포함된 화면을 인증하는 미션에 참여했으며, 재단은 대구·제주 소방본부에 수박화채와 쿠키 등 여름 간식차를 지원했다.
'미니보험 기부캠페인'은 고객이 보험에 가입하면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암투병 소방관 치료비 지원과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지원 사업 가운데 기부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1건당 1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암투병 소방관 68명과 난치병 아동 25명을 지원했다. 누적 기부금은 2억1000만원이다.
캠페인에는 생활보장 관련 미니보험과 '고마워요 소방관보험', '고마워요 의료천사보험' 등 상생보험 상품이 포함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힐링 여행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