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홈디포가 8월 2일 종료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동일매장 매출 1.7%↑, 조정 EPS도 상회하며 수요가 견조했다.
- 전문 시공·전자상거래 강화와 소규모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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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홈디포(HD)의 이번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높은 대출 금리와 주택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리모델링 프로젝트 관련 지출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개점 1년 이상 매장의 실적을 나타내는 동일 매장 매출은 8월 2일 종료된 분기 동안 1.7% 증가해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2022년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도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이번에 예상보다 좋은 실적은 높은 주택 가격과 금리로 짓눌린 주택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는 데 회사의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전략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문 시공업체 대상 사업 확대와 전자상거래 부문 강화가 포함된다.
홈디포는 또한 대규모 리모델링 대신 방 페인트칠이나 정원에 새 화초를 들이는 등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소비자층의 수요도 공략하고 있다.
회사 주가는 18일(현지시각) 뉴욕 증시 개장 시점에 거의 변동이 없었다. 월요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1.8% 하락한 상태로, 같은 기간 13% 상승한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리처드 맥페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인터뷰에서 이번 분기 미국 전역과 전 제품군에 걸쳐 견조한 수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휴대용 전동공구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일반 소비자 사이에서는 생화, 파티오 제품, 그릴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전문 시공업체 사이에서는 배관·전기 자재와 수공구에 대한 수요가 강했다. 7월 폭염으로 에어컨과 선풍기 판매도 늘었다.
DA데이비드슨(DA Davidson)의 마이클 베이커 애널리스트는 화요일 보고서에서 "이것이 주택 관련 지출 관련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금리가 다시 오르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면서도 "다만 이번 실적은 경기 하강 사이클의 최악의 국면은 이미 지났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