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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프로와 함께한 '2026 유소년 골프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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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GA 유소년 골프캠프가 13일 원주서 막을 내렸다.
  • 프로 20명과 유소년 60명이 사흘간 함께 라운드했다.
  • KPGA는 유소년 저변 확대 프로그램을 잇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KPGA 투어 선수와 골프 꿈나무들이 함께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PGA 투어 프로 20명, 초·중·고 유소년 선수 60명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26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강원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CC에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PGA 유소년 골프 캠프 [사진=KPGA] 2026.08.15 iaspire@newspim.com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KPGA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가 함께 라운드하고 소통하며 성장의 계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유소년 선수들이 투어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술적 조언은 물론 선수로서의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캠프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연습 플레이와 스포츠 과학 측정이 진행됐고, 저녁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부터는 KPGA 투어 프로들이 합류에 캠프에 힘을 보탰다. 이틀간 아침마다 KPGA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들이 조를 이뤄 라운드를 함께했다. 유소년 선수들은 투어프로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코스 공략과 경기 운영을 배웠고, 라운드 후에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투어프로들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드림캡 롤링페이퍼 작성과 사인회도 진행돼 캠프의 특별한 추억을 더했다.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시상과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캠프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캠프에는 올 시즌 상반기 우승자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오승택(28.COWELL), 이상엽(32)을 비롯해 역대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44)과 이태희(42·OK저축은행) 등 K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유소년 선수와 대화 중인 정찬민. [사진=KPGA] 2026.08.15 iaspire@newspim.com

캠프에 참가한 정찬민은 "유소년 선수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가 어릴 때는 이런 기회가 없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생겨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 "짧은 일정이었지만 아이들이 골프를 즐겁게 칠 수 있도록 라운드 내내 옆에서 돕고자 했다. 이번 경험이 앞으로 골프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3년 연속 캠프에 참가한 이태희는 "2024년부터 3년째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해마다 색다르다"고 웃은 뒤 "처음에는 내가 아이들을 잘 알려주고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현장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오히려 내가 아이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돌아간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돼 골프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즐겁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석한 유소년 선수들은 "투어에서 활약 중인 KPGA 투어프로 선수들과 직접 라운드를 할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고 배운 것도 많았다"며 "가까이에서 투어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큰 공부가 됐는데, 자세도 꼼꼼하게 봐주시고 필요한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셨다.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물어보고 대답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편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되는 사업이다. KPGA는 앞으로도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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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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