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5일 SK의 100조원 투자에 환영했다
- 민형배 시장은 전날 SK가 AI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 시의회는 전력·용수·교통 지원체계를 즉시 가동하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SK그룹의 동부권 100조원 투자 계획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15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민형배 시장은 전날 무안청사에서 가진 의회 간담회에서 "조만간 SK에서 (AI데이터센터와 관련 생산설비 등) 100조원가량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 시장이 밝힌 대로 투자가 현실화한다면 동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넘어 지역 전체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반도체와 AI 산업은 기업의 투자 결정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 산업용지와 교통망 확보, 신속한 인허가와 전문인력 양성까지 지방정부와 의회의 촘촘한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SK그룹의 공식적인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즉시 투자 현실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예꼬했다.
지원 조례와 예산을 신속히 검토하고, 전력·용수·산단·교통 등 핵심 기반시설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것이다.
시의회는 "좋은 투자에는 여야도, 지역도 따로 없다"며 "일자리,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91명의 의원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