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 이상룡 선생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 촉구 서명운동 병행
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행정통합·제5차 산업혁명 선도·K-푸드 수도 도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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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광복절'인 15일 오전 경북 도청 동락관에서 거행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정대영 광복회 경북회장,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재외동포 700여 명이 만세삼창을 하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이날 경축식은 안동 MBC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수여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 부대 행사로 경북호국보훈재단과 독도재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를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호국의 고장'이다.[사진=경북도] 2026.08.15.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