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라이브캐피털이 14일 아마존 주식 2억1500만달러어치를 샀다.
- 아마존은 AI 쇼핑도구와 인프라로 성장세를 보였다.
- 쿠슈너는 상장사 투자 확대가 비상장 판단력도 높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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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Joshua Kushner's Thrive Capital Invests $215 Million in Amazon)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조슈아 쿠슈너가 이끄는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이 아마존닷컴(종목코드: AMZN) 주식을 약 2억1500만 달러어치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장기업 투자를 확대해 온 이 벤처사의 최근 행보와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현지시간) 규제 당국에 제출된 공시를 통해 공개된 이번 투자로, 스라이브캐피털은 인공지능(AI) 산업의 수혜를 입고 있는 대형 기업에 대한 노출을 넓히게 됐다. 아마존은 에이전틱 AI 쇼핑 도구를 비롯해 다른 기업들에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AI 분야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초 아마존은 시가총액 3조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하며, 이 기록을 달성한 다섯 번째 기업이 됐다.
스라이브캐피털 측은 이번 투자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으며, 아마존 대변인은 관련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스라이브캐피털은 스페이스X(SPCX), 스트라이프, 오픈AI 등에 초기 투자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픈AI 역시 아마존의 투자를 받은 기업이다. 이 밖에도 스라이브캐피털은 피그마(FIG), 스텁허브홀딩스(STUB), 그리고 쿠슈너가 공동 설립하고 육성한 오스카헬스(OSCR) 등 상장기업 주식도 보유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앞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라이브캐피털은 올해 초 주주들에게 전자상거래 기업 쇼피파이(SHOP)에 약 1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알리면서, AI가 전자상거래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그 배경으로 언급한 바 있다.
쿠슈너는 이번 주 초 유한책임투자자(LP)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러한 투자 전략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서한에서 자신들이 투자한 다수의 성장 단계 기업들이 상장 기술기업들과 경쟁하거나 협력하며, 나아가 차세대 상장 기술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상장시장에 대한 이해가 정교해질수록 비상장시장에 대한 판단력도 향상될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