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14일 AI 스타기업 해외성과를 밝혔다.
- 대형네트웍스가 방콕 전시회서 MOU 1건과 LOI 2건을 맺었다.
- 현지 50곳 상담으로 약 6억 원 규모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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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태국 방콕 전시장에서 경남 AI 기업의 가능성이 먼저 계약서로 증명됐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 AI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이 해외 전시회에서 업무협약과 구매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AI 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키우는 사업으로 도는 성장전략 컨설팅과 상용화 기술개발, 기술 고도화, 마케팅, 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 기업인 ㈜대형네트웍스는 스마트오더 플랫폼 '이즈업(Ease-Up)'과 AI 기반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K-스마트전단'을 앞세워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FRANCHISE EXPO THAILAND 2026'에 참가했다.
이 회사는 현지 유통·프랜차이즈 기업 50곳과 상담을 진행했고 태국 AI Technovation과 MOU 1건, LOI 2건을 체결해 총 1403만 바트, 약 6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현지 IT 기업 Wisesight, 태국 국책은행 GSB와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며 현지 협력 기반도 넓혔다.
도는 ㈜대형네트웍스를 비롯해 ㈜뎁스, ㈜동서정보기술, ㈜태진시스템, ㈜화이트폭스 등을 AI 스타기업으로 지정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박환 인공지능산업과장은 "경남 AI 스타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준 이번 성과는 경남 AI기업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