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산성어린이도서관이 14일 예비양육자 10가족을 모집했다.
-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은 다음 달 13일과 20일 진행된다.
- 참여가족에 그림책 2권 등 꾸러미를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임신부와 예비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에 참여할 임신부·예비양육자 10가족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아기마중'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북스타트 공모사업으로 그림책을 통해 예비 부모와 태아의 친밀한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13일과 20일 두 차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그림 에세이 쓰기', '마음 그림책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활동에 참여한다.
참여 가족에게는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양육자 가이드북, 아이 성장보드 등으로 구성된 '아기마중' 꾸러미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애수 원장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 독서를 통해 태아와 교감하며 가족이 되는 과정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