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4일 청전동 시민공원 저류시설 상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
- 시는 약 500㎡ 공간을 활용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 2027년 본예산 반영 뒤 사전절차를 거쳐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 본예산 반영 추진…심각한 주차난 해소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청전동 시민공원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민공원 저류시설 상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는 시민공원 내 저류시설 상부 약 500㎡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저류시설은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침수 피해를 막는 방재시설이다.
시는 주차장 조성 과정에서 저류시설의 본래 기능과 안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시공할 방침이다.
그동안 시민공원과 인근 공동주택 주변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민과 공원 이용객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주차장이 들어서면 도심 내 주차 공간이 추가로 확보돼 주민 불편 완화와 공원 접근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사업비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류시설의 재해예방 기능을 철저히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