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이 15일 호남권 전당대회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 김민석은 누적 1위로 호남서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다
- 전당대회는 17일 전국 투표 합산해 최종 승자 가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민석·정청래 1.48%p 차 초박빙
16일 수도권 거쳐 17일 최종 지도부 선출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5일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이자 51만 명의 당심이 몰린 호남권(전남광주·전북) 순회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2주 차 경선까지 누적 1위를 지킨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호남에서 '대세론'을 굳힐지, 정청래 후보가 호남 표심을 바탕으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막판 뒤집기의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

◆오후 호남권 합동연설회 개최 후 결과 발표
민주당은 이날 오후 1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전남광주 합동연설회를, 오후 5시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전북 합동연설회를 각각 개최한다.
전남광주·전북 지역의 권리당원 득표율 및 최종 경선 결과는 연설회가 모두 끝난 오후 6~7시쯤 발표될 예정이다.
호남권 권리당원 및 대의원 투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및 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권리당원 선거인단 약 155만명 가운데 32.9%(약 51만명)가 집중돼 있어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현재 누적 득표율에서는 김 후보가 46.01%(9만5821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정 후보는 44.53%(9만2735표)로 불과 1.48%포인트(p), 3086표 차로 턱밑 추격을 펼치고 있다. 송영길 후보는 9.47%(1만9715표)를 기록 중이다.
최고위원 경선 역시 호남 표심 향방에 따라 당선권(1~5위) 및 수석 최고위원 순위가 크게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진 최민희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누적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후보가 당선권(1~5위) 안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5위 김용 후보와 6위 이성윤 후보의 5위 경쟁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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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도권서 마지막 경선…17일 전당대회서 최종 발표
순회 경선은 호남권(15일)에 이어 서울·경기(16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어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전국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최종 선출한다.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대의원·권리당원 70%, 일반 국민여론조사 30% 비율이 반영된다. 당대표 경선에는 올해 처음으로 선호투표제가 도입돼 1순위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3위 후보의 2순위 표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