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3일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 바이오테크·CRO·혁신신약주가 순환매 속 상승했다.
- 전력·바이주·금융주는 올랐고 귀금속은 약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4289.44(-124.99, -0.87%)
촹예반지수 3586.04(-16.04, -0.45%)
커촹50지수 1717.75(-19.24, -1.11%)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3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0% 하락한 3926.96, 선전성분지수는 0.87% 내린 14289.44, 촹예반(創業板)지수는 0.45% 떨어진 3586.04, 커촹50(科創50)지수는 1.11% 하락한 1717.75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 하루 거래대금은 2조5680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4008억 위안 늘었다. 전체 종목 가운데 4300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시장 전체 흐름은 위험회피 장세보다는 고평가된 기존 주도주에서 실적·정책 기대가 있는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한 '순환매 장세'에 가까웠다.
업종·테마별로는 바이오테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혁신신약 테마가 상승을 주도하면서 박제의약(300404.SZ), 남모바이오(688265.SH)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중국 혁신신약 산업의 실적 개선과 해외 진출 기대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최근 대형 CRO 업체의 실적 호조가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는 촉매로 작용했다.
실제로 중국 대표 CRO 업체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WuxiApptec·우시앱텍 603259.SH/2359.HK)의 2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상향된 점도 CRO 업종에 대한 재평가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전력 업종은 오후 들어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반등했다.
전력주 강세의 핵심 배경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와 전력 공급능력 확대 기대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확산으로 전력 소비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력시장 개혁과 발전설비 투자 확대 등이 전력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밖에 바이주(고량주) 테마와 증권, 은행 등 업종도 상승폭이 컸다. 반면 귀금속과 전날 강세를 보였던 교육 업종은 하락세로 전환됐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888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882 위안) 대비 0.0006 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9% 하락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