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보건소가 13일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했다.
- 2026년 1월 1일 이후 이식 환자는 전 연령 대상이다.
- 이식일로부터 3년간 백신 17종 접종비를 무료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보건소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에 대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연령 제한 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백신 17종의 접종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기존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건강한 수준의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한 체계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최소 3개월 또는 6개월부터 가능하지만 환자의 면역 상태와 건강 상황에 따라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한 뒤 접종해야 한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감염병과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앞으로 예방 가능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