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11일 토론토영화제에 참석했다.
-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부문에 초청됐다.
-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 모티브로 추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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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국내 극장 개봉 예정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허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는 영화제 기간 토론토를 찾아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소화하고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주요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한국 영화 가운데 최근 '어쩔수가없다'(2025), '하얼빈'(2024), '보통의 가족'(2024),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밀수'(2023), '헌트'(2022) 등이 이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 상영은 '암살자(들)'의 월드 프리미어로 진행된다. 국내 개봉에 앞서 해외 관객들에게 처음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