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이 10일 대전스마일센터를 찾아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경찰과 센터는 강력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연계 활성화를 협의했다.
- 백 청장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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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이 10일 대전스마일센터를 찾아 강력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백 청장은 이날 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현황을 살피는 한편 경찰과 센터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대전스마일센터는 범죄피해자보호법에 따라 강력범죄 피해자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가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위탁해 운영하는 트라우마 통합지원 기관이다.
살인과 강도, 성폭력, 폭력, 방화 등 강력범죄 피해자가 발생하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을 통해 센터와 연계해 전문 심리치료와 법률상담, 법정 동행, 모니터링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센터 이용 피해자의 64.7%가 경찰 연계를 통해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경찰과 센터 간 협업이 피해자 회복 지원의 주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예기치 못한 범죄로 심리적 충격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이 조속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스마일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