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장섭 청주시장이 10일 특례시 지정 공감대 확산을 주문했다.
- 정부의 긍정적 논의에 선제 대응해 연말까지 홍보를 추진하라고 했다.
- 폭염 대응과 원도심 재생, 교통·농촌 대책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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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이 특례시 지정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정부 움직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0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모두의 주간브리핑'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에서도 특례시 지정과 관련한 긍정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말까지 특례시 지정을 염원하는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지역적 여건,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폭염과 재난 대응에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올해 온열질환과 가축·농작물 피해가 예년보다 감소한 점을 평가하면서도 "폭염이 끝난 것이 아닌 만큼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데 끝까지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도심 재생사업은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과제를 발굴할 것을 지시했다.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서는 이용률 제고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도로 정체 해소와 대중교통 정책은 별개가 아니다"라며 시민들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을 넘어 실제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마을 단위 공공하수처리 확대 등 소하천 수질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