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0일 부산농산물·블루푸드 식생활 교육을 시작했다.
- 중장년 남성 대상 건강돌봄식탁은 9월 7일부터 운영한다.
- 초등가족 대상 미래식탁은 8월 22일과 23일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블루푸드부터 식용곤충까지 미래 식량 체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역량을 높이고 미래 식량자원과 부산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 농산물과 블루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두 과정으로 나뉜다. 중장년 남성을 위한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과 초등학생 가족 대상 '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이다.
건강돌봄식탁 과정은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남성이 부산 농산물과 기장 미역·톳 등 지역 블루푸드를 활용해 한 끼를 직접 만드는 실습형 교육이다.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2기로 나눠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칼과 조리도구 사용법, 식재료 손질과 보관, 소금은 줄이고 맛과 영양은 살리는 조리법, 혼자서도 실천할 수 있는 한 끼 구성 등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남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60세 이상 남성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받는다.
건강한 미래식탁 과정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식용곤충의 성장과정을 살펴보고 쿠키를 만들어보는 가족 체험교육이다. 8월 22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열린다.
정문규 부산 청년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식용곤충 생산과 창업 이야기, 종류와 성장과정, 미래 식량자원으로서의 환경·영양적 가치를 가족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이어 식용곤충 분말을 활용한 가족 쿠키 만들기 실습이 진행된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두 과정 모두 정원을 넘으면 공정추첨제로 참여자를 뽑는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