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M이 4일 중국 상하이자동차와 합작을 2047년까지 연장했다고 했다.
- GM은 중국에서 뷰익·캐딜락 판매 강화와 쉐보레 수출 확대로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고 했다.
- GM은 구조조정과 합작 연장으로 중국 사업 정상화와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뷰익·캐딜락 판매 확대, 쉐보레는 글로벌 수출 거점 활용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5일 CNBC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제너럴모터스(종목코드:GM)가 미·중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와의 합작법인을 오는 2047년까지 20년 연장하기로 했다. 중국 시장 공략을 이어가는 동시에 중국을 미국 외 글로벌 시장 수출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GM은 4일(현지시간) 내년 종료 예정이던 상하이자동차와의 50대50 합작법인 계약을 2047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1997년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협력 관계를 20년 더 이어가게 됐다.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결정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및 기술 갈등이 이어지고, 미국 내에서는 중국산 차량 규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나와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 중국 판매 강화·글로벌 수출 확대 '투트랙'
GM은 앞으로 중국에서는 뷰익과 캐딜락 판매에 집중하는 한편, 중국에서 생산한 쉐보레 차량을 미국을 제외한 중동과 아프리카, 남미, 멕시코, 아시아·태평양 시장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존 로스 GM 중국법인 사장은 "중국 시장은 물론 일부 해외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정부 지원과 빠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으로 부상했으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중국 생산기지를 해외 수출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중국 사업 정상화 모색"
중국은 2010년부터 2023년까지 GM의 최대 판매 시장이었지만, 현지 전기차 업체들의 급성장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GM의 중국 사업은 2018년 연간 약 20억 달러(약 2조 8,000억 원)의 이익을 냈지만,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억 달러(약 1조 5,400억 원)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억 4,800만 달러(약 3,500억 원)의 지분법 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 조짐을 보였다.
GM은 이번 합작 연장을 통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사업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중국을 글로벌 수출 허브로 적극 활용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