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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ISC 목표가 18만원…전 사업부 AI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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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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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투자증권이 5일 ISC에 매수 의견과 18만원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 AI 투자 사이클 강화로 전 사업부 실적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이익 성장을 전망했다.
  • 아이세미·테크드림 인수로 장비·소재 매출을 늘리며 후공정 테스트 플랫폼 기업으로 2027년까지 실적 성장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메모리·비메모리·장비·소재 동반 성장 예상
올해 영업이익 959억원, 전년비 60.1% 증가 전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IBK투자증권이 5일 ISC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제시했다. 지난 4일 종가 13만15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승 여력은 36.9%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 강화가 메모리와 비메모리, 장비·소재 등 전 사업 영역의 실적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4501원에 과거 5년 평균 주가순이익배율(PER) 40배를 적용해 산출됐다. 2023년 순이익 감소에도 SK그룹 편입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며 PER이 일시적으로 100배를 웃돈 점은 평균 산정 과정에서 조정됐다.

이건재 연구원은 "모든 사업부가 AI로 돈을 번다"며 "이 중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AI 투자 사이클 강화에 따른 전 사업부의 동반 성장이다"라고 밝혔다.

ISC 로고. [로고=ISC]

IBK투자증권은 ISC의 2026년 매출액을 전년 대비 44.5% 증가한 3175억원으로 제시했다. 영업이익은 60.1% 늘어난 959억원, 순이익은 49.8% 증가한 844억원으로 추정했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30.2%다.

이 연구원은 "매출 성장률보다 이익 개선 폭을 더 크게 전망하는 이유는 글로벌 AI 투자 강화에 따른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를 예상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ISC는 반도체 패키지와 검사 장비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테스트 소켓을 제조한다. 회사는 실리콘 러버 소켓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해당 제품은 올해 상반기 매출의 88%를 차지했다. 테스트 소켓은 칩의 설계와 패키지 구조에 맞춰 제작되는 소모성 부품으로 반도체 생산량과 검사 횟수가 증가할수록 교체 수요가 발생한다.

메모리 부문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차세대 D램 모듈(SOCAMM) 관련 신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비메모리 부문에서는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주문형반도체(ASIC)용 제품의 성장세가 보고서에 제시됐다.

특히 ISC가 공급하는 GPU용 소켓의 영업이익률은 50% 수준으로 제시됐다. 이 연구원은 "동사가 공급하는 GPU용 소켓 영업이익률은 50% 수준으로 압도적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어 글로벌 AI 투자 확대 흐름은 동사 실적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AI 반도체의 구조가 복잡해지는 점도 테스트 소켓 수요를 늘리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GPU와 HBM을 결합한 첨단 패키징이 확대되면서 검사 대상이 개별 칩에서 칩 간 연결부와 패키지 전체로 넓어지고 있다. 고가의 AI 반도체에서 불량이 발생할 경우 손실 규모가 커지는 만큼 검사 항목과 테스트 반복 횟수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ISC는 2025년 아이세미와 테크드림을 인수하며 기존 소켓 중심의 사업 영역을 장비와 소재까지 넓혔다. 아이세미는 반도체 테스트 장비와 제조장비 자동화 모듈, 세정용 소재를 공급한다. 테크드림은 메모리 모듈에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 공급을 중개한다.

두 회사 인수 효과를 반영한 ISC의 2025년 장비·소재 매출은 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ISC가 테스트 장비와 보드, 소켓을 함께 공급하고 장비 납품 이후에도 소켓 교체와 소재 공급을 통해 반복 매출을 확보하는 후공정 테스트 플랫폼으로 사업 구조를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IBK투자증권은 2027년 ISC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830억원과 119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2027년까지는 전방산업 성장 흐름의 급격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낮아 동사 실적 성장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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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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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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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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