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여자농구 WKBL 퓨처스리그 조별리그가 4일 마무리돼 우리은행과 BNK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 우리은행은 일본대학선발에 60-76으로 패해 B조 4위로 대회를 마쳤고 BNK는 아란마레에 35-68로 대패해 A조 4위에 머물렀다.
- 아란마레와 인천 신한은행, 청주 KB와 용인 삼성생명이 5일 WKBL 퓨처스리그 4강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여자농구(WKBL) 퓨처스리그 조별리그가 마무리됐다. 일찌감치 4강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4강 진출에 실패한 우리은행과 BNK는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실패했다.
우리은행은 4일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일본대학선발(JUBF)와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조별리그에서 60-76으로 패했다. 우리은행은 B조 4위(1승 3패)로 퓨처스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한 JUBF는 조 3위(2승 2패)로 마감했다.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우리은행은 최예원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데다 변하정 마저 경기 시작 2분 만에 벤치로 향했다. 시작부터 전력 차이가 발생했고, JUBF가 앞서갔다.
JUBF 기쿠치 미란(21점 9바운드 2어시스트), 히가시 사키(13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박소영(19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부족했다.
BNK도 같은 날 열린 아란마레와 A조 4차전에서 35-68로 대패했다. 1승 3패, A조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일본여자프로농구 2부 리그 소속인 아란마레는 조별리그 전승으로 4강에 확정했다.
BNK는 김민아(17득점 3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김정은(7득점), 이원정(2득점)이 부진에 빠졌다. 아란마레는 외국인 선수인 바이 쿰바 디야산(18득점 13리바운드), 혼다 슈리(10득점 2어시스트)의 활약 덕에 승리했다.

BNK는 1쿼터를 14-17로 3점 밖에 뒤지지 않았다. 하지만 2쿼터에는 아란마레 디야산의 골밑 장악력에 밀려 19-36으로 뒤처졌다.
BNK는 공격에서도 별다른 수를 쓰지 못하며 3쿼터까지 단 27점에 묶였다. 아란마레는 마케바 아야노, 나이토 유이의 득점으로 50-27까지 점수 차를 벌리면서 일지감치 승부를 확정 지었다.
한편 WKBL 4강전은 오는 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아란마레가 B조 2위 인천 신한은행과, B조 1위 청주 KB는 A조 2위인 용인 삼성생명과 맞대결을 펼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