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기윤 창원시장이 4일 쉐이퍼 부대장을 만나 한미우호와 상생협력을 논의했다.
- 강 시장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민관군 간 선제적 소통과 긴밀한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 쉐이퍼 부대장은 창원특례시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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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취임 직후부터 지역 현안에 해군 부대와의 소통을 연계해 온 강기윤 창원시장이 미해군진해부대와 관·군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는 4일 시청에서 강기윤 시장이 로렌스 E. 쉐이퍼 주한미해군진해부대장을 접견하고 한·미 우호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달 1일 취임한 강기윤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온 미해군진해부대와의 우호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쉐이퍼 부대장과 폴 A. 줄레트 선임참모 등 부대 관계자가 참석해 관·군 협력과 지역사회 상생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강기윤 시장은 부대 운영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소통과 긴밀한 정보 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관·군이 함께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쉐이퍼 부대장은 창원특례시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기윤 시장은 "미해군진해부대는 창원시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소중한 협력 파트너"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관·군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접견은 해군 도시 진해를 둘러싼 여러 현안 속에서 지역사회와 해군 부대 간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