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레스가 3일 7월 실적을 발표하고 아이토 판매 호조를 밝혔다.
- 신형 M9은 7주 만에 2만대, M6는 97일 만에 4만대를 넘겼다.
- 세레스는 프리미엄 확장과 AI·로봇 투자로 성장세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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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4일 오후 3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4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기차 제조사 세레스(賽力斯∙SERES 새력사집단 601127.SH)는 3일 저녁 7월 생산·판매 실적을 발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아이토(問界∙원제∙AITO)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신형 아이토 M9는 인도 개시 7주 만에 누적 인도량 2만 대를 돌파했다. 또한 아이토 M9 시리즈의 누적 인도량은 30만 대를 넘어섰다.
함께 출시된 아이토 M6도 출시 97일 만에 누적 인도량 4만 대를 돌파했으며, M6 순수전기(EV) Max+ 모델도 공식 인도를 시작했다. 세레스는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들어 세레스는 신형 아이토 M9과 아이토 M6를 잇달아 출시하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형 아이토 M9은 고급 SUV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시리즈 누적 인도량 30만 대를 달성했고, 아이토 M6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상품성을 앞세워 단기간에 4만 대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이 단기 가격 경쟁에서 장기 브랜드 가치 경쟁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세레스는 '5대 고(高) 기준'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랜드로드(LandRoads)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신에너지차 브랜드 경쟁력 조사'에 따르면 아이토는 브랜드 발전 신뢰도 부문 1위를 4회 연속 유지했다. 또한 30만 위안 이상 가격대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해당 가격대에서 유일하게 선호도 지수 50을 넘긴 브랜드로 집계됐다.
세레스는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에서 'AI 정의 자동차'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미 상용화해 산업 제조와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으며, AI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제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세레스는 자동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AI, 자율주행, 제어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공유하는 만큼, 아이토 브랜드를 통해 축적한 스마트화·엔지니어링·양산 역량이 향후 로봇 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