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례군이 3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섰다
-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납부 능력 분석 후 상담·현장조사로 유형별 징수에 나선다
- 생계형 체납자는 처분을 유예하고 복지지원 연계하며 알림톡·번호판 영치로 자진납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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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
구례군은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다각도로 분석해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해 전화 상담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방문이 필요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일시 유예하고 복지 부서 및 읍·면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 지원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체납 안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 수단을 병행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최소화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함과 동시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군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세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