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향엽 의원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서남권 반도체 투자 유치와 메가특구법 제정으로 지방주도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5대 공약과 민주적 소통 강화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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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서남권 반도체 투자 유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 의원은 3일 전남광주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이자 예결위원으로서 이번 정기 국회에 메가특구법을 만들어 서남권 반도체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반도체 필수 이력에 대한 주거, 교육, 의로 등 가족 동반 정착 패키지도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수도권을 탈피한 5극 3특 지방주도 성장 중심에 우리 특별시가 큰 축을 이루게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또 "메가특구와 함께 산업부가 추진하는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산업 인파르의 7종 패키지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순 사건의 아픔과 5·18 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 위에 이제는 지방이 대한민국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우리 앞에 놓인 통합과 성장의 기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정권을 반드시 재창출하겠다"며 "이에 맞춰 특별시당 운영 방식도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5대 공약으로 365 당원 플랫폼, 당원 정책제안 플랫폼, 생활 속 민주당 프로젝트, 당원 성장 아카데미 운영, 찾아가는 특별시당 운영 등 5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김대중의 통합, 노무현의 원칙, 문재인의 포용, 이재명 국민주권을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소통이 잘되는 특별시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