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3일 청소년 대상 농업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 청소년들은 과일 당·산도 측정 실습으로 농산물 품질관리 과학기술을 이해했다
- 완주군은 전문기관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 직업 탐구, 농업·생명과학 분야 이해 강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청소년들이 농업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재학생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과 연계한 특별프로그램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열린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의 역할과 농업연구사의 직무 소개를 시작으로 과실의 당도와 산도 측정 원리를 배우고 직접 과일을 착즙해 수치를 확인하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과실 종류별 당·산도 데이터를 비교하고 품질 인덱스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농산물 품질 관리에 활용되는 과학기술의 원리를 이해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직업 설명을 넘어 실제 농업연구 현장에서 사용하는 측정 장비와 분석 방법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농업연구 분야를 친숙하게 경험하며 농업과 생명과학, 식품 분야 등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혜란 완주군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문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