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9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위한 새 시책을 발표했다
- 기업 명예의 전당 개관·모범장수기업 선정으로 기업·노동자 공로를 예우한다
- 1직원+1사 전담제로 기업애로 상시 파악하며 8월부터 체감형 행정지원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시 지원체계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기업인과 노동자의 공로를 체계적으로 예우하고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업지원 시책을 본격 가동한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29일 시청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기업 명예의 전당 개관, 모범장수기업 선정, 1직원 + 1사 전담제 도입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그간 분산돼 있던 기업 유공 예우 기능을 '기업 명예의 전당'으로 모아 창원상공회의소 1층에 확대 이전해 개관한다. 이 공간에는 최고경영인·최고노동자 헌정관과 모범장수기업 전시관, 휴식공간 등을 갖추고 지역 기업인과 노동자의 경영·근로 성과를 상시 소개하는 상설 전시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 전반에 기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장기간 지역에서 고용과 투자를 이어온 기업에 대한 정책적 예우도 신설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창원시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사업을 유지한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3개사를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 지원과 각종 기업지원사업 심사에서의 우대 등 재정·행정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 명예의 전당에 현판을 게시해 대외적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업 현장의 애로를 상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전담 창구도 강화한다. 시는 기존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기업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는 '1직원+1사 전담제'를 도입한다.
전담 공무원은 담당 기업의 경영 동향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단순·경미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처리한다. 복합·중요 사안은 원스톱 지원단과 공동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처리 과정을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세부 운영 기준을 정비한 뒤 기업 안내 절차를 거쳐 8월 이후 전담제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애로 발굴부터 처리 결과 통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상시 소통·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우수기업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히 지원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