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가 29일 재해예방계측을 고도화했다
- 저수지 지진·재해정보시스템으로 이상징후를 실시간 분석했다
- CCTV·수위계측기로 긴급점검 우선시설을 신속 선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저수지 지진·재해정보시스템을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지역본부는 재해예방계측사업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재난관리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재해예방계측사업은 저수지에 제방변위계측기와 누수계측기, 지진가속도계측기 등을 설치해 제방의 미세한 변위와 누수, 지진에 따른 진동 등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사업이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변화를 수치화해 시설물 안전 상태를 판단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전남지역본부는 계측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저수지 지진·재해정보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계측장비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고 분석해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위험 예보와 경보를 신속하게 발령한다. 관리자는 이를 바탕으로 즉시 대응할 수 있다.
또 CCTV와 수위계측기를 활용해 영향을 받은 시설을 빠르게 확인하고 긴급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우선 선정하는 등 재난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있다.
김재식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존 설치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