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지역 상품권의 할인 방식을 개선한다.
28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사랑상품권의 카드(모바일)형 구매 시 10% 즉시 할인, 사용 후 2%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페이백 형태로 12% 혜택을 받았다.

가맹점 등록 절차도 간소화했다.
그동안 가족 명의를 이용한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제출받던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서류에서 제외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였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운영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