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톤과 엣지큐가 14일 용인서 MOA를 체결했다.
- 양자정밀제어 냉각기술 상용화와 투자를 추진했다.
- 전기차·AI반도체 등 고발열 산업 적용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자정밀제어 기반 솔루션, 자동차·AI 반도체 등 적용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포톤이 엣지큐와 협력해 양자정밀제어 기반 차세대 냉각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기 위해 14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투자 약정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욱 포톤 대표와 강기웅 엣지큐 대표, 기술 개발에 참여한 정인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엣지큐가 보유한 양자정밀제어 기반 차세대 냉각 솔루션을 대상으로 투자와 기술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술은 서울대학교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정인 교수가 개발에 참여했다. 엣지큐는 최근 관련 핵심 특허 3건의 소유권을 확보했다.

포톤은 엣지큐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양자 냉각 소재와 공정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자동차를 비롯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적용과 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투자 진행 ▲냉각 솔루션 공동사업 ▲기술 교류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한다. 투자 규모는 향후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양자정밀제어 기반 냉각기술은 냉매를 사용하는 기존 압축식 냉각 방식과 다른 구조의 냉각기술이다. 엣지큐는 냉매 사용량을 줄이거나 냉매 없이 냉각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와 인공지능(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등 고발열 산업 분야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포톤은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기존 냉각 시스템을 보완하거나 일부 대체하고 에너지 사용량과 유지 비용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욱 포톤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엣지큐의 원천기술을 활용한 냉각 솔루션 상용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와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공동 연구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보하는 기술과 자료에 비밀유지협약(NDA)을 적용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