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갑용 원내대표가 14일 부산시의회 임시회서 협치 의정을 밝혔다.
- 그는 부산의 향후 4년을 성장 재도약의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 정쟁을 줄이고 정책·예산 공조를 여야가 함께 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갑용 원내대표가 제10대 시의회 출범을 계기로 부산의 향후 4년을 '성장 재도약과 쇠퇴 갈림길'로 규정하며 정쟁을 최소화하고 협치 중심의 의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갑용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열린 제338회 부산시의회 임시회에서 5불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부산은 수도권 중심 구조 속에서 활력이 약화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향후 4년이 도시의 성장 여부를 가를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4년은 부산이 다시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할 것인지, 쇠퇴의 길을 걸을 것인지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며 지역의 진로 선택이 걸린 과도기"라고 언급하며 "부산에는 정쟁에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면 정당과 제안자에 관계없이 수용하겠다"며 "정책 협업과 예산 공조, 중앙정부 대상 공동 대응을 여야가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좋은 정책은 함께 만들고 필요한 예산은 함께 확보하며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면 여야가 하나 되어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강무길 의장과 동료 의원들이 강조한 협치 기조에 공감을 표한다"면서 "정당은 달라도 부산 발전이라는 목표는 같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원내대표는 "의석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책임 있게 역할을 하겠다"며 "정쟁보다 협치를 통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