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선관위가 10일 지방·보궐선거 정치자금 공개했다.
- 부산 선거비용 총액은 275억3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 선관위는 허위보고·불법지출 여부를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정치자금과 선거비용 내역을 밝힌다.
부산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과 선거비용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권자는 관할 선관위를 통해 회계보고서와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사본 교부를 신청할 수 있다. 내역에 이의가 있을 경우 증빙자료를 첨부해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은 2027년 1월 11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지역 선거비용 총액은 275억3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산시장 선거는 후보자 3명이 총 34억5000여만 원을 지출해 1인당 평균 11억5000여만 원 수준이었다.
부산시교육감 선거는 후보자 3명이 총 42억6000여만 원을 지출해 1인당 평균 14억2000여만 원을 사용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북구갑)는 후보자 4명이 총 4억7000여만 원을 지출해 1인당 평균 1억1000여만 원으로 나타났다.
부산선관위는 제출된 회계보고서와 선거비용 보전 청구 내역을 분석해 허위 보고나 불법 지출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조치할 방침이다.
정치자금 관련 위반 행위 신고자에게는 심의를 거쳐 최대 5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신원은 법에 따라 보호된다.
ndh4000@newspim.com












